여름휴가를 맞아 동생 부부, 그리고 귀여운 5살 조카와 함께 2박 3일 일정으로 요즘 핫하다는 걸그룹 원이의 고향거제도를 찾았습니다.첫 번째 여행 코스는 많은 사람들이 거제도에 오면 꼭 들른다는 외도 보타니아였습니다.다행히 날씨는 살짝 흐렸는데 오히려 햇볕이 강하지 않아 걷기에 정말 좋았습니다. 무더운 여름이라 걱정했는데 시원한 바닷바람까지 불어 여행하기에는 최고의 날씨였습니다.---외도는 여러 선착장에서 출발할 수 있는데 저희는 와현선착장을 이용했습니다.주차장도 가까워 이용하기 편했고, 매표부터 승선까지 크게 기다리지 않았습니다.매표소 건물에는 전복솥밥과 해물한상 식당도 함께 있어 식사하기에도 좋았습니다.외도 가기 전 꼭 알아야 할 꿀팁!매표소에서 재미있는 안내를 발견했습니다.유튜브 '외도랑'을 구독하..